이런 고민이었어요밟으면 움직이는 들뜬 테라스 대리석


경기 광주시 신현리의 한 빌라 테라스에서 물이 반복해서 고이며 대리석 바닥이 들뜨고 벌어진 현장입니다. 문제가 생긴 구간의 대리석을 걷어내고 바닥의 높이와 경사를 다시 잡은 뒤, 기존 대리석을 그대로 활용해 다시 붙였습니다.

넓은 테라스가 딸린 빌라로, 비가 온 뒤 물이 고였다가 마르기를 오랫동안 되풀이해 온 곳이었습니다. 바닥 대리석 일부가 점점 들떠 올라 밟으면 발밑에서 살짝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고, 줄눈 틈으로 물이 계속 스며들고 있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겉만 손보는 부분 보수보다 문제 구간을 확실하게 바로잡는 방식을 원하셨습니다.
들뜬 대리석을 떼어내고 아래를 살펴보니 기존 접착 몰탈이 떠 있거나 금이 간 곳이 여러 군데 보였습니다. 배수 방향으로 기울기가 고르게 잡혀 있지 않아 빗물이 한쪽으로 몰려 머물렀고, 그 물이 줄눈을 타고 내려가 하부 몰탈층의 접착력까지 떨어뜨린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대리석만 다시 붙이는 대신 바닥 기초부터 고치기로 했습니다.
밟을 때 느껴지던 흔들림이 사라지고, 경사가 바로잡혀 빗물이 한곳에 머물지 않고 빠져나가게 되었습니다. 상태가 괜찮은 기존 대리석을 다시 사용해 전체를 새 자재로 바꾸지 않고도 바닥을 단단하게 되살릴 수 있었습니다.
테라스나 외부 바닥에서 비가 온 뒤 물이 오래 남아 있거나, 걸을 때 대리석이 움직이거나 소리가 난다면 하부 접착층이 약해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초기에 점검할수록 손상 범위를 줄일 수 있으니, 현재 바닥 사진을 보내주시면 가능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금액: 상담 후 결정 같은 작업이라도 현장 상태에 따라 달라져서, 사진을 보고 먼저 안내해 드려요.
이 사례처럼 고칠 수 있는지 사진만 보고 먼저 알려드려요. 상담만 받으셔도 괜찮습니다.
📷 사진 보내고 수리 가능 여부 확인📞 전화 상담 010-5862-8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