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민이었어요문이 복도 쪽으로 열려 아이들이 부딪힘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수업실 출입문의 여닫이 방향을 좌우로 바꿔 단 현장입니다. 경첩 자리와 문틀을 새로 맞춰, 문이 벽 쪽으로 붙으며 열리도록 구조를 다시 잡았습니다.

수업실 문이 복도 쪽, 공간 중앙 방향으로 열리면서 아이들이 다니는 길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문 앞을 무심코 지나가다 부딪힐 수 있어 부상 위험이 크다는 판단에 따라 문이 열리는 방향을 반대로 바꾸기를 원하셨습니다.
문 방향을 바꾸면 경첩 위치뿐 아니라 문틀에 하중이 걸리는 부분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작업 전에 문짝 상태와 문틀의 강도, 주변 구조물을 살펴보고, 방향을 바꿨을 때 열리는 범위 안에서 가구나 벽, 몰딩과 부딪히는 곳이 없는지 먼저 확인했습니다.
문이 벽 쪽으로 붙으며 열리게 되어 아이들의 이동 동선과 겹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예전 경첩 자리도 티 나지 않게 복원되어 안전성과 함께 문 주변의 겉모습도 깔끔해졌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처럼 아이들이 많이 오가는 곳에서 문이 통로 쪽으로 열린다면 방향 변경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자주 여닫는 문이라면 내구성이 좋은 경첩을 고르고, 손끼임 방지 가드 같은 안전장치를 함께 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문 전체와 주변 공간이 보이도록 사진을 보내주시면 가능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금액: 상담 후 결정 같은 작업이라도 현장 상태에 따라 달라져서, 사진을 보고 먼저 안내해 드려요.
이 사례처럼 고칠 수 있는지 사진만 보고 먼저 알려드려요. 상담만 받으셔도 괜찮습니다.
📷 사진 보내고 수리 가능 여부 확인📞 전화 상담 010-5862-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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