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민이었어요인덕션 뒤 벽타일이 눌러보면 움직임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주방에서 인덕션 뒤쪽 벽타일이 들떠 움직이던 부분을 보수한 현장입니다. 들뜬 타일을 떼어내고 바탕면을 정리한 뒤 새 접착제로 다시 붙이고 줄눈까지 새로 넣어 벽면을 복원했습니다.

싱크대 쪽 인덕션 뒤편 벽타일이 들뜨면서 줄눈이 벌어지고, 손으로 누르면 타일이 움직이는 상태였습니다. 겉으로는 줄눈이 갈라진 정도로 보였지만, 실제로는 타일이 벽에서 조금씩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조리 중에 타일이 떨어지면 다칠 수도 있어 손을 봐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타일을 두드려 속이 비어 있는 곳이 있는지, 흔들리는 타일이 어디인지 하나씩 점검했습니다. 일부 구간은 접착력이 떨어져 그대로 두면 탈락할 위험이 있었습니다. 인덕션이나 가스레인지 주변은 열을 자주 받는 데다 습기와 오래된 접착제, 벽체의 움직임이 겹치면서 접착층이 약해지기 쉬워, 줄눈만 다시 채우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흔들리던 타일이 벽에 단단히 붙었고, 멀리서 보면 보수한 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자연스럽게 정리되었습니다. 벽 전체를 뜯지 않고 문제가 된 부분만 고쳐 주방 벽면을 되살렸습니다.
주방 벽타일을 두드렸을 때 속이 빈 소리가 나거나 줄눈이 자꾸 갈라지고, 타일이 살짝 움직이거나 튀어나와 보인다면 떨어지기 전에 점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들뜬 틈으로 물기와 오염이 스며들면 곰팡이나 추가 균열로 이어질 수 있어 일찍 손볼수록 부담이 적습니다. 들뜬 부분과 벽면 전체가 보이도록 찍은 사진을 보내주시면 가능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금액: 상담 후 결정 같은 작업이라도 현장 상태에 따라 달라져서, 사진을 보고 먼저 안내해 드려요.
이 사례처럼 고칠 수 있는지 사진만 보고 먼저 알려드려요. 상담만 받으셔도 괜찮습니다.
📷 사진 보내고 수리 가능 여부 확인📞 전화 상담 010-5862-8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