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민이었어요붙박이장 뗀 자리 마루 색이 다름


서울 동대문구 용답동에서 붙박이장을 철거한 자리에 드러난 마루를 주변 색에 맞춰 부분 도색한 현장입니다. 마루 전체를 바꾸지 않고 조색과 부분 도장을 여러 차례 반복해 경계가 티 나지 않게 맞췄습니다.

입주를 앞두고 기존 붙박이장을 철거하자 그동안 가려져 있던 마루가 드러났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마루와 색이 달라져 얼룩처럼 눈에 띄었고, 이 부분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맞춰 달라고 하셨습니다.
철거 후 노출된 구간이 주변과 확연히 다른 색을 띠고 있어, 먼저 비슷한 색상 견본을 여러 가지 대어 보며 가장 가까운 색을 골랐습니다. 도료는 마르면서 색이 달라질 수 있어 한 번에 끝내기보다 색을 확인하며 두세 차례 나눠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찍힘이나 들뜸 같은 손상이 있다면 도장 전에 먼저 보수해야 합니다.
얼룩처럼 보이던 구간이 주변 마루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게 되었습니다. 바닥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 입주 전에 간단한 보수로 깔끔하게 정리한 사례입니다.
가구를 옮기거나 붙박이장을 뜯은 자리의 마루 색이 달라 고민이시라면 부분 도색을 고려해 보실 만합니다. 색은 조명과 시간대에 따라 달라 보이니 자연광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고, 작업 후에는 12~24시간 정도 사용하지 않고 충분히 말려야 합니다. 기존 마루에 코팅층이 있다면 같은 방식으로 마감해야 번짐이나 벗겨짐을 막을 수 있습니다. 색이 다른 부분과 주변 마루 사진을 보내주시면 가능 여부를 안내해 드립니다.
금액: 상담 후 결정 같은 작업이라도 현장 상태에 따라 달라져서, 사진을 보고 먼저 안내해 드려요.
이 사례처럼 고칠 수 있는지 사진만 보고 먼저 알려드려요. 상담만 받으셔도 괜찮습니다.
📷 사진 보내고 수리 가능 여부 확인📞 전화 상담 010-5862-8015